이동환 지음/ 유원북스 펴냄
이 책은 현직 경찰이나 경찰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법학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고, 법학이 공부해 볼만한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경찰법 이야기다.
법을 공부하다보면 크게 봐서 2가지의 어려움을 겪는다. 하나는 어색하고 복잡한 법률용어를 읽어야 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이를 해석할 수 있는 체계를 스스로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회 질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다양한 상상력과 흥미를 유발하는 예시로 들고 있어 법이 주는 지루함과 진부함을 최대한 느끼지 않게끔 하고 있다.
지은이는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부산경찰청에서 다양한 부서를 돌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지은이는 "현장 밖에서 훈수하는 듯한 교과서나 전문 서적이 아니고, 현장에서 직접 겪는 문제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밝히고 있다. 226쪽, 1만6천원.
댓글 많은 뉴스
앞치마 두른 '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헌재 결정 승복 입장 변함없나" 묻자…이재명이 한 말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전문]
윤 전 대통령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기대 부응 못해 안타깝고 죄송"
'계엄, 1만명 학살 계획' 이재명 주장에 尹측 "이성 잃은 듯,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