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연차 총회가 막을 올렸는데 미국, 중국 등 주요국 정상들 대거 불참. 호화로운 개인 전용기를 타고 모인 지도자들이 지구촌 빈곤을 논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전국 물량의 20%) 곳으로 소문난 대구, 올해도 1만 가구 추가 공급 예정이라고. 미분양은 쌓이고 거래는 안 되고, 부동산 침체의 늪은 갈수록 깊어지네.
○…설 차례상 준비와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56.3%가 '음식 전부 혹은 일부를 만들어진 식품으로 대체하겠다'고 답변. 조상님들, 마트에서 산 떡국, 전으로 상 차렸다고 섭섭해하지 마시길.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개선장군' 행세 한동훈 대표 "尹대통령 위기 몰아, 원하는 것 이룰 수 없다"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당대표가 원·내외 총괄”
안동 도산·녹전 주민들, "슬러지 공장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