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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 첫 출근해 기다리고 있던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반 총장은 임시숙소로 사용 중이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15분 남짓 걸리는 유엔본부까지 걸어서 이동했고 이동 중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부탁에도 응하는 등 열린 사무총장의 이미지를 과시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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