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 26분쯤 경북 칠곡군 약목면 섬유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건물 벽과 지붕 일부가 타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51분쯤에는 칠곡군 북삼읍 폐의류 수거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절반이 불타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역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3일 오후 5시 26분쯤 경북 칠곡군 약목면 섬유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건물 벽과 지붕 일부가 타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51분쯤에는 칠곡군 북삼읍 폐의류 수거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절반이 불타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역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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