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내가 그리 무섭나? 당당하게 임할 것"

입력 2022-12-22 11:40:28 수정 2022-12-22 14:14:38

"지금 정적 제거 할 때냐?"
"대장동 갖고 몇 년 탈탈 털더니, 무혐의 결정 나온 성남FC 광고로 소환…야당 파괴"
"가장 몰상식한 정권, 이재명 죽인다고 정부 무능과 불공정 감춰지지 않는다"
"제 아내(김혜경 여사)는 2번 검찰·경찰 조사 받고 3번째 수사중이다. 2만6천원 밥값 누가 냈느냐 해"
22일 오전 고향 경북 안동 중앙신시장 방문해 즉석연설로 입장 밝혀
어제인 21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유민종)이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이재명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하자 다음날 나온 입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경북 안동시 중앙신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경북 안동시 중앙신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내가 그리 무섭나? 당당하게 임할 것"

"지금 정적 제거 할 때냐?"

"대장동 갖고 몇 년 탈탈 털더니, 무혐의 결정 나온 성남FC 광고로 소환…야당 파괴"

"가장 몰상식한 정권, 이재명 죽인다고 정부 무능과 불공정 감춰지지 않는다"

"제 아내(김혜경 여사)는 2번 검찰·경찰 조사 받고 3번째 수사중이다. 2만6천원 밥값 누가 냈느냐 해"

22일 오전 고향 경북 안동 중앙신시장 방문해 즉석연설로 입장 밝혀

어제인 21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유민종)이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이재명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하자 다음날 나온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