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린 21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2023년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아 설치된 대형 토끼 조형물 아래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대구 지역에는 1.2cm의 눈이 쌓였다. 이는 21년 3월 2일 내린 눈으로 1.7cm가 쌓인 이후 최고치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눈이 내린 21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2023년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아 설치된 대형 토끼 조형물 아래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대구 지역에는 1.2cm의 눈이 쌓였다. 이는 21년 3월 2일 내린 눈으로 1.7cm가 쌓인 이후 최고치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눈이 내린 21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2023년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아 설치된 대형 토끼 조형물 아래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대구 지역에는 1.2cm의 눈이 쌓였다. 이는 21년 3월 2일 내린 눈으로 1.7cm가 쌓인 이후 최고치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눈이 내린 21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2023년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아 설치된 대형 토끼 조형물 아래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대구 지역에는 1.2cm의 눈이 쌓였다. 이는 21년 3월 2일 내린 눈으로 1.7cm가 쌓인 이후 최고치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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