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 12시 40분쯤 경북 문경시 흥덕동의 한 4층 건물 2층에서 불이나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3층에 사는 2명, 4층에 사는 1명이 연기를 마셨으나 큰 부상이 아니어서 병원 이송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폐업한 건물 2층 목욕탕을 원룸으로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불이 난 현장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맡았던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일 낮 12시 40분쯤 경북 문경시 흥덕동의 한 4층 건물 2층에서 불이나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3층에 사는 2명, 4층에 사는 1명이 연기를 마셨으나 큰 부상이 아니어서 병원 이송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폐업한 건물 2층 목욕탕을 원룸으로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불이 난 현장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맡았던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