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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소방서. 매일신문 DB
2일 오전 9시 53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공장 외벽 9.9㎡와 컨베이어벨트 1개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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