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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대구 달성군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열린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수련시설 대피훈련'에서 학생들이 지진 방송 안내에 따라 몸을 낮춘 채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5일까지 실제 안전사고와 비슷한 상황을 가정해 유·초·중·고교·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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