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달력이 출시됐다. 12일 오후 대구 중구 케이비팩토리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숫자형과 그림 달력의 인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달력 업체 관계자는 "물가 인상으로 주문물량이 예년보다 줄었지만 온순하면서도 지혜를 상징하는 토끼띠의 해에 좋은 기운을 받아 번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달력이 출시됐다. 12일 오후 대구 중구 케이비팩토리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숫자형과 그림 달력의 인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달력 업체 관계자는 "물가 인상으로 주문물량이 예년보다 줄었지만 온순하면서도 지혜를 상징하는 토끼띠의 해에 좋은 기운을 받아 번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