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시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 2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영주소방서 제공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5분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일부와 기자재, 집기류 등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소방서 추산 2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원룸 인근을 지나던 소방관(비번 휴무)이 화재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입주민들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관 28명과 소방차 10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달성도서관 "이번 방학은 도서관에서 가족과 놀아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추모식…"철저한 조사로 원인 규명하겠다"
尹 출석 소식에 서부지법 앞 집회 분위기 고조
심범진 영남대병원 교수,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상 우수상 수상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최희선 고향 상주에 500만원 기부
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바이탈 빔' 본격 가동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딱풀 공문" 공수처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공수처 "위조 NO"
너무 조용한 민주당?…尹 대통령 체포 후 '역풍 우려'
박정훈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의 청문회 제안한다…이재명의 막가파식 선동"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
댓글 많은 뉴스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딱풀 공문" 공수처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공수처 "위조 NO"
너무 조용한 민주당?…尹 대통령 체포 후 '역풍 우려'
박정훈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의 청문회 제안한다…이재명의 막가파식 선동"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