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의성군 제공
이달원(왼쪽) (주)아스코코리아 회장은 21일 '의성 이희준 시혜기념비'(가음면 소재)를 의성군 문화유산 제52호로 지정한다는 지정서를 김주수 의성군수로부터 수여받았다.
이 기념비는 이 회장의 증조부인 이희준 선생이 일제시대 흉년이 들자 소작료를 없애고 식량을 나눠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소작농들이 세운 것이다.
'마약 투약' 유아인, '파묘' 감독 신작으로 복귀?…"아직 결정 無"
예천군, 경북도 22개 시·군 지적행정 평가서 '군 단위 유일' 우수기관
현금 털고 '브이'…'촉법소년' 믿고 7번 무인빨래방 턴 중학생
"코로나 약" 거짓말 중국인 '20억 마약 캐리어' 인천공항으로 밀수
"길고양이 안전고깔에 넣고 주먹질"…20대 男 집행유예
"국제골프학교 추진한다"며 사문서 위조한 '박세리 父'…법원서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