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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춘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여명희)는 22일 춘산면민체육대회 및 경로잔치에서 폐식용유를 활용해 직접 만든 재생 빨래비누 300여 개를 판매했다. 수익금은 라오스 아동을 위한 교육기자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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