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공방이 '인사이더', '우리들의 블루스', '왜 오수재인가' 등에 이어 tvN 드라마 '환혼'에도 공식 제작한다.
면역공방이 제작지원한 tvN 드라마 '환혼' 파트1이 마지막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10.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호텔델루나'를 집필한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연출한 박준화 감독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지난 28일 20개 에피소드를 끝으로 첫 번째 파트를 마무리했으며 두 번째 파트 '환혼 : 빛과 그림자'는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12월 중 공개되며 두 번째 파트 역시 면역공방이 제작 지원할 계획이다.
면역공방 이충훈 CMO는 "면역공방이 제작 지원하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과 관심도로도 유명세를 얻고 있다"면서, "이번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이어 JTBC 인사이더, SBS 왜 오수재인가와 동시에 tvN 환혼 제작지원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에 면역공방이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청라직영점과 제주 테디벨리CC 오픈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까지 진출 면역공방만의 K-뷰티스파를 선보이며 해외시장도 진출한다.
댓글 많은 뉴스
"촉법인데 어쩌라고"…초등생 폭행하고 담배로 지진 중학생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매일춘추-김미옥] 볼 수 있는 눈
이재명 사면초가 속…'고양이와 뽀뽀' 사진 올린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