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현주기자
31일 경북 의성군 의성초등학교 앞에 있는 공중전화기 부스에서 주민 김상희(64)씨가 전화를 걸고 있다. 김 씨는 "평소 눈에 띄지 않던 공중전화기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휴대폰이 없던 옛 시절 생각도 나서 한 번 이용해봤다"며 "휴대폰 가입자 5천만 시대에 여전히 건재한 공중전화를 보니 어쩐지 기성세대도 기죽지 말고 힘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고깔모자 쓰고 책 속으로…영진전문대 도서관의 유쾌한 반란
검찰, 김건희 '주가조작 인식' 정황 녹음파일 확보
경계를 지우다, 감각을 입다…계명대 'O:THERLY'의 실험
[척추관절클리닉]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의학산책] 배변 습관의 변화, 이것만 알면 대장암 예방율 90% 이상
'김건희 특검보' 임명…김형근·박상진·문홍주·오정희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