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폐망한 어느 왕조의
쫓겨난 가을 자락
결 세운 된서리에도
노란 쉼표 느루 찍으며
찬바람 목 잠긴 울음,
휘인 등에 걸친다
대구시향, 청소년 협주곡의 밤 협연자 모집…30일부터 3일간 접수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봄의 흥취 담은 '춘향'으로 개막
국립대구박물관, 관람객 휴식 공간 '휴(休)룸' 새단장
'구독연애'부터 '효율' 중시…2030 로맨스물 공식 바뀐다
[르포] 한국화, 재미 없다고? 이렇게 다채로운데!
독자 곁으로 돌아온 사랑의 시, 시인 이정하 21일 대구서 북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