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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직원들이 28일 구청 광장에서 올 여름 무더위 대비 양산쓰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다음 달 부터 8개 구·군에 양심양산 1만4천950개를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210곳에서 배부해 시민들을 상대로 대여하는 등 양산쓰기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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