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6일 오후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환율, 코스닥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3포인트 오른 2,451.41에 장을 마치며 지난 7일부터 시작된 7거래일간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포인트 오른 802.15에 마감하며 전날 깨졌던 800선을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은 4.9원 내린 1,285.6원에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피 장 초반 2,400 붕괴…1년 7개월만
서울 집값 급등에 '규제 카드' 검토?…지방 부동산은 정책 사각 우려
중대형 건설사도 버거운 공사비 폭등…부채비율 66%p 뛰어
국내 100대기업 경제 기여액 1600조 돌파…삼성전자 2년 연속 1위
콜마家 '남매의 난' 격화… 윤동한 회장, 윤상현 부회장에 주식반환 소송
대구 삼계탕 한 그릇 1만6천300원대…"재료비, 안 오른게 없어"
'미국산' 강조한 트럼프폰, 정작 제조국은 불분명…논란 확산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