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명성을 얻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18세에 왕위에 올랐다. 18세기 후반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산업혁명을 원동력으로 빅토리아 시대는 유례없이 정복과 번영의 전성기를 이루고 자본주의 선진국이 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이 시대의 영광은 식민지와 하층민의 희생이 바탕이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장기훈 작가의 국제 예술 프로젝트 'TWINS'
우리모습 보존회 주최 '성탄을 기다리는 사람들'
[전시속으로] 마리오 보타·BTS RM과 협업…도예가 유태근이 선보이는 '한지의 재발견'
[이인숙의 옛그림 예찬] <326>선풍도골의 신선 풍모 미수 허목 초상화
[매일춘추] 스스로 정한다는 것
[매일춘추] 직업으로서 작가로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