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은 13일 전익찬, 박소희 신경외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개인기초 연구사업의 기본 연구와 창의·도전연구기반 지원 과제'에 선정돼 3년간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구 과제의 목표는 집속초음파를 동물 모델에 적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의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증명하는 것이다. 해당 연구는 기존 연구를 함께 수행하던 연세대 신경외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영남대병원은 13일 전익찬, 박소희 신경외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개인기초 연구사업의 기본 연구와 창의·도전연구기반 지원 과제'에 선정돼 3년간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구 과제의 목표는 집속초음파를 동물 모델에 적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의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증명하는 것이다. 해당 연구는 기존 연구를 함께 수행하던 연세대 신경외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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