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은·황시영·조윤아·이현진 산모 아기

▶강다은(31)·이희섭(29·대구 북구 사수동) 부부 첫째 아들 범동이(3.4㎏) 4월 18일 출생. "10개월 동안 엄마 배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 아기 보는 시간이 너무 기다려져. 엄마 아빠가 너무 사랑해!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다오."

▶황시영(31)·박찬윤(36·대구 북구 복현동)부부 둘째 아들 쿵야(3.9㎏) 4월 27일 출생. "우리 세 가족에게 선물처럼 와줘서 고마워. 이제 행복한 네 가족이 되자. 쿵야 사랑해♡"

▶조윤아(41)·유명호(45·경북 칠곡군 북삼읍)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3.1㎏) 4월 25일 출생. "엄마 아빠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이렇게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 아들 사랑해."

▶이현진(37)·이상원(35·대구 북구 동변동) 부부 첫째 아들 상냥이(2.9㎏) 4월 25일 출생. "멋진 우리 상냥아, 잎새달 스무닷새 아빠, 엄마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아가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빛나고 소중하길 기도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예쁘게 잘 지내자."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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