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입력 2022-05-24 12:35:00 수정 2022-12-28 14:28:58

백채원·이예슬·김미애·문희선·이혜경·김나리·변혜현·문효서 산모 아기

백채원아가
백채원아가

▶백채원(33)·윤진(33·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채동(3.1㎏) 4월 29일 출생. "채동아, 오빠가 많이 기다리고 있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네 가족 행복하자."

이예슬아가
이예슬아가

▶이예슬(37)·박영철(43·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랑이(3.9㎏) 4월 29일 출생. "우리 랑이, 아빠 닮아 엄마 고생 엄청 시키고 나온 만큼 점점 엄마랑 더 친하게 지내자.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한 멋진 우리 랑이가 되길~ 엄마 아들이 되어줘서 고마워."

김미애아가
김미애아가

▶김미애(38)·서인화(37·상주시 무양동) 부부 첫째 딸 여름이(3.0㎏) 4월 29일 출생. "여름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는 축복이고 사랑이야~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많이많이 사랑해."

문희선아가
문희선아가

▶문희선(36)·유현춘(36·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복똥이(3.4㎏) 5월 2일 출생. "복똥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이혜경아가
이혜경아가

▶이혜경(42)·주원홍(42·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셋째 아들(3.0㎏) 5월 2일 출생 "다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다섯 식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김나리아가
김나리아가

▶김나리(32)·박민호(32·대구 달서구 성당동) 부부 둘째 딸 싹싹이(3.3㎏) 5월 3일 출생. "우리 둘째 공주, 엄마 아빠 한테 온 걸 환영해. 잘 지내보자."

변혜현아가
변혜현아가

▶변혜현(31)·김인걸(35·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레모니(3.2㎏) 5월 3일 출생. "하나뿐인 작고 소중한 우리 딸, 열 달 동안 작은 엄마 배 속에서 고생했어. 앞으로 아빠 엄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우리 딸,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문효서아가
문효서아가

▶문효서(29)·심재민(31·대구 서구 평리동) 부부 첫재 아들 낙지. 5월 4일 출생. "우리 아들, 만나서 반가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