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요원들이 2천508대의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있다. 수성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폭행· 절도·뺑소니 교통사고 등 범죄 관련 영상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건수가 연일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요원들이 2천508대의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있다. 수성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폭행· 절도·뺑소니 교통사고 등 범죄 관련 영상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건수가 연일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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