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수성구는 지난 10일 노변초등학교 앞에서 수성경찰서, 수성구 녹색어머니회, 노변초 교직원 등 합동으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안하기,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수성구청 강천중 교통과장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수성경찰서, 수성구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재명, 신변보호 강화 요청…경찰 "25일 이후 가능"
DGIST, 중앙아시아 협력 강화…미래 글로벌 캠퍼스를 설계
9호선은 왜 지옥철이 됐을까…그 기원을 찾아
역사 변곡점마다 민족 독립·민주화 투쟁…여성 인재 산실의 요람 '경북여고'
[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옷 대신 삶을 고르는 연습
[이웃사랑]생활고 시달리는 세 아이 엄마…"아이들 주눅 들지 않았으면"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