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콘서트하우스가 7일 대구미술관 야외 수변공간에서 '동물의 사육제-피아노 숲' 공연을 개최한 가운데 아이들이 출연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클래식 오아시스 시리즈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한 행사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달성군 첫 야외도서관 '틈', 19일부터 운영
대구시립합창단, 광복 80주년 기념 대작 '송 오브 아리랑' 선보인다
공연장 로비, 런웨이 변신…천상두 디자이너 46주년 기념 패션쇼
'천연기념물' 검독수리 번식 둥지 한라산서 발견, 77년만
더현대 대구서 듣는 사계절 한국가곡…수성아트피아 '찾아가는 로비음악회'
프로레슬러 김남훈 에세이 출간 "포기할까 했는데 아직 3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