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청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대통령실 "이학재 '뒷 SNS' 공직자 맞나…선거개입? 한참 오버"
장예찬 "한동훈 고름"…김종혁 "'尹어게인' 추종자들 주특기인 저질 발언 대신 하나"
李대통령 "성냥팔이 소녀, 결말 참 잔혹…우리 세상은 그러지 않길"
野 박수영 "국민 1인당 빚 9천만원, 李 나라빚부터 해결해야"
'과징금 체납' 전국 1위 김건희母 최은순…부동산 공매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