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시대를 고민하며, 아프게 살았던 시인 신동엽이 1969년 4월 7일 사망했다. 농촌의 서정이 짙게 밴 민요적 분위기로 민중과 민족의 삶을 노래하여, 시인 김수영과 함께 1960년대 참여문학의 대표 주자로 꼽혔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대구미술관, 12월 내내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이벤트
대구콘서트하우스, '클래식 ON 시리즈' 2025 피날레…테너 한용희 발표회
대구문화예술회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대덕문화전당, 20일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희망가'
[매일문예광장] (시) 껍질/ 전기웅
[매일문예광장] (수필) 청산에 살으리랏다/ 김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