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시대를 고민하며, 아프게 살았던 시인 신동엽이 1969년 4월 7일 사망했다. 농촌의 서정이 짙게 밴 민요적 분위기로 민중과 민족의 삶을 노래하여, 시인 김수영과 함께 1960년대 참여문학의 대표 주자로 꼽혔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프로레슬러 김남훈 에세이 출간 "포기할까 했는데 3라운드"
성시경 1인 소속사, 10여년 '미등록' 운영 인정…"법 몰랐다"
디오오케스트라, '제3회 전국 동요 콩쿠르' 개최
[인터뷰] 백진현 대구시향 지휘자 "시대의 역작, 시향만의 색깔로 일본 청중 소통"
경북예고 개교 60주년 기념 동문음악회, 21일 수성아트피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로 대구×노리:터' 기획 공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