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회장 권복만)는 지난 15일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군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컵라면, 150만원 상당)을 울진군에 전달했다. 권복만 회장은 "울진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3명 살해' 관악구 칼부림 피의자…41세 김동원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관장 임기 만료 코앞인데…채용 공고 못 내 업무 공백 불가피
예천 보문면서 장윤덕 의병장 순국 118주기 추모제 열려
"이러다 주민들 다 죽겠다"… 여객선 끊기고 관광객 줄며 울릉도 '신음'
"예년처럼 예비합격자 마련했어야"…대구지하철노조, 사측 규탄
경북도, APEC 연계 '버스타고 경북관광' 추진…단체 버스임차비 최대 8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