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0세 미만 소아 코로나19 감염률 가장 높아

입력 2022-03-20 16:13:41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의 한 코로나19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내원한 아이들과 부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8만 여명 중 10살 미만 소아는 4만 8천 여명으로 12.8%를 기록,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의 한 코로나19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내원한 아이들과 부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8만 여명 중 10살 미만 소아는 4만 8천 여명으로 12.8%를 기록,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의 한 코로나19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내원한 아이들과 부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8만 여명 중 10살 미만 소아는 4만 8천 여명으로 12.8%를 기록,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의 한 코로나19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내원한 아이들과 부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8만 여명 중 10살 미만 소아는 4만 8천 여명으로 12.8%를 기록,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의 한 코로나19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내원한 아이들과 부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8만 여명 중 10살 미만 소아는 4만 8천 여명으로 12.8%를 기록,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