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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송해 1927'의 한 장면. 매일신문DB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KBS '전국노래자랑' MC로 유명한 전국 최고령 MC인 송해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해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감염됐다.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나이 9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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