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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대구 남구 봉덕3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주택가를 돌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갖고 일제의 탄압으로 희생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릴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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