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103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대구 남구 봉덕3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주택가를 돌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갖고 일제의 탄압으로 희생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릴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덤으로 얻은 삶, 국가에 바치겠다"…이철우 경북지사, 매일신문 유튜브서 3선 출사표
[속보] 명재완 "아이 잔혹 살해, 스스로도 이해안돼"…검찰, 2심서 '사형' 구형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16만 시민 뜻 담아 국토교통부 전달
대구교통공사, AI 안전혁신으로 '가장 신뢰받는 공공기관' 도약
대구시 경북도 광주군공항 이전과 협력해 정부지원 이끌어 낼터
원강수 '민생 뚝심' 통했다…원주 전통시장 주차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