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동대구역 맞이방에 '마스크 없는 세상'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그림은 대구 2개 유치원에 다니는 6~7세 어린이 180명이 그렸으며, 코로나19 걱정 없이 마스크를 벗는 날에 대한 희망을 표현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구독자 늘려줄게"…20대女 틱토커 살해후 시신 유기한 50대 구속
침수 다음날...빗물받이에 담배꽁초 쏟아부은 노인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숲이 깃든 문화청사' 내년 말 착공
팔공산 주민, 대구시에 "국립공원 승격 시 약속 이행" 요구 간담회 열어
권성동 구속심사 4시간반만에 종료…서울구치소 이동
'3명 살해' 관악구 칼부림 피의자…41세 김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