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가 50만 명에 육박한 22일 오후 대구동산병원 재택치료 단기·외래진료센터에 재택치료 환자가 진료를 받기 위해 방역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대구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진료 지원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방역택시 수송지원을 시작했다. 이날 대구 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4천 364명을 기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가 50만 명에 육박한 22일 오후 대구동산병원 재택치료 단기·외래진료센터 앞에서 재택치료 환자 수송을 완료한 택시기사가 택시 내부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진료 지원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방역택시 수송지원을 시작했다. 이날 대구 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4천 364명을 기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가 50만 명에 육박한 22일 오후 대구동산병원 재택치료 단기·외래진료센터에 재택치료 환자가 진료를 받기 위해 방역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대구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진료 지원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방역택시 수송지원을 시작했다. 이날 대구 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4천 364명을 기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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