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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대구 옛 두류정수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 분리대 오른쪽은 신속항원검사 대기 공간으로, 검사 도입 초기와 달리 한산한 모습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기준 국채보상공원 등 임시선별검사소 3곳의 PCR검사 건수는 2천759건이며, 14일 임시선별검사소 PCR검사자 중 894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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