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이 13일 중국 베이징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예선 중국과의 4차전 경기에서 10엔드에 1득점, 4대5로 뒤지던 스코어를 5대5로 만들어 연장전(연장 엔드)에 돌입했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이 13일 중국 베이징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예선 중국과의 4차전 경기에서 10엔드에 1득점, 4대5로 뒤지던 스코어를 5대5로 만들어 연장전(연장 엔드)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