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은 8층 리빙관 영국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에서 홈파티족을 겨냥해 우아한 패턴이 가미된 다양한 글라스웨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백화점 관계자는 "와인 글라스, 샴페인 플룻 등 핸드메이드 공정을 통한 완성으로 고급스럽고 견고하며 음료를 담았을 때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8층 리빙관 영국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에서 홈파티족을 겨냥해 우아한 패턴이 가미된 다양한 글라스웨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백화점 관계자는 "와인 글라스, 샴페인 플룻 등 핸드메이드 공정을 통한 완성으로 고급스럽고 견고하며 음료를 담았을 때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