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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협회(이점찬 회장·왼쪽)와 RED CUBE 엔터테인먼트(정연진 대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플랫폼개발 협약체결을 통해 미술협회 회원 권익보호와 실질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미술협회는 국내외 예술네트워크를 공유하며 메타버스 기반의 작품판매 시스템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아트테크 서비스를 전개하는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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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풍경화 거장 윌리엄 터너의 한국 첫 원화 전시…경주 우양미술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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