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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분권연구소 주최로13일 열린 '백기만과 함께 시절공감 학술세미나'. 한국문화분권연구소 제공
한국문화분권연구소(대표 김용락)는 13일 대구문학관 세미나실에서 문학예술인, 문화단체 관계자, 시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방 전후 항일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백기만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백기만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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