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아침 최저 기온이 5℃를 기록한 10일 오전 대구 북구 복현초등학교 입구에서 한 학생이 귀마개를 착용한 채 등교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이진숙 탄핵심판 내년으로 연기…"헌재, 尹 심판에 집중하려는 것"
대구한의대 글로벌관광전공 유학생들,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응시자 전원 합격
국회 소통관서 불…기자·하객 등 400여명 대피 소동
울릉군의회 청렴도 최하위 '5등급'…개선 필요성 커
울릉군 사업비 52억5천600만원 의회서 삭감 '혼란 장기화'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응급의료 취약지역 의료기관 방문 간담회 개최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