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대구 달서구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명된 길고양이 '두삼이'가 보금자리가 있는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두류3동 고양이'의 줄임말인 두삼이는 지난 4월 철거촌에서 구조된 길고양로 복지센터 앞 화단에 머물며 직원과 주민들로부터 귀여움을 받아오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포토뉴스] 2025 APEC, 미디어센터 취재 열기
학폭 폭로자 상대로 40억 손해배상 소송한 조병규, 1심서 패소
尹 모교 충암고에서 "尹 어게인" 외친 래퍼 정상수 "백번천번 잘못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TK신공항, 기부대양여 틀 안에서 후속 대책 조속히 추진"
"챙겨주고 싶어서"…여군 4명 추행하고, 주거침입까지 한 준위 '집유 3년'
이진숙 측, 경찰 조서 공개…수사담당자 직권남용 고발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