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영주시는 지난 28일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시의원과 대학 교수·노무사·공무원·언론인 등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영주시는 지난 5월 '영주시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탈북민 출신 北 인권운동가 '대부' 김성민 씨 별세
"검열 논란 피하기 어려워"…'검찰 개혁' 비판한 변호사, 페이스북 차단
시각장애인 안내견 물까지 챙겨준 카페…장애인 앵커에게 생긴 일
갯벌 고립 노인 구한 순직 해경의 마지막 무전…"물 차올라, 추가 인원 필요"
[사각지대 놓인 대구 출자·출연] "운영 실태 '총체적 난국'…관리·감독 '전면 개편' 서둘러야"
조희대, 與 사법개혁에 "국회 설득…재판독립 확고히 보장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