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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지난 28일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시의원과 대학 교수·노무사·공무원·언론인 등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영주시는 지난 5월 '영주시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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