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동구 지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정영상·강미해)는 지난 21일, 해동로 한 빌라 주차장에서 독거 어르신 50명을 위한 소불고기, 잡채, 무생채 등 밑반찬을 준비해 지저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강미해 지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형편이 어렵고 외로운 독거 어르신들이 약소한 반찬이지만 이웃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지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헌재 앞 민주당 등 야당 천막 "불법·변상금 부과 검토할 것"
"농약살포기에 사과주스 넣어 뿌려?" 백종원 끊이지않는 구설
지인 성범죄 피해 듣고도 "합의금 10% 줘" 요구, 위증까지 한 30대
"문형배 해치겠다"…살인 예고글 올린 유튜버, 헌재서 계속 활동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이준석 "인제군 기린면 유일한 의사 '나는 솔로' 25기 광수의 헌신에 경의"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