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미란 서양화가는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아트파크 3층 갤러리에서 '그림은 위로다'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가졌다. 서 화가는 "나의 그림이 다정하고 따스하고 사랑스럽기를 바란다"며 "가까이 있는 것들이 주는 소중함과 익숙함을 담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백합과 해바라기, 포도 등의 정물과 소나무가 있는 풍경들이 선을 보였다.
대구한의대 글로벌한국어학과, 한국어교원 양성기관 선정
[속보] 양주 육군 비행장에서 드론과 헬기 충돌…"테러는 아닌듯"
[성금내역] 두 아이와 살 길 막막한 이정화 씨에 2,381만원 전달
[귀한손길 258호]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되길'
군위문화관광재단, 군부대 유치 기념 파격 할인 행사
'시의원이 유부녀와 부적절 행위' 주장 제기, 경북 영천시의원 파장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권영세 "美 민감국가 지정, 이재명 국정장악 탓…탄핵 악용 막아야"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권영세 "美 민감국가 지정, 이재명 국정장악 탓…탄핵 악용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