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희(47) 신임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목재와 탄소흡수, 휴양 등 산림이 주는 다양한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이 고향인 차 소장은 2009년 서울대 대학원 산림환경학과(박사) 졸업한 후 2012년 산림청 사무관으로 입사,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산불방지과,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혁신행정담당관실, 임업통상팀장 등을 지냈다.
차준희(47) 신임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목재와 탄소흡수, 휴양 등 산림이 주는 다양한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이 고향인 차 소장은 2009년 서울대 대학원 산림환경학과(박사) 졸업한 후 2012년 산림청 사무관으로 입사,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산불방지과,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혁신행정담당관실, 임업통상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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