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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쯤 구미해평취수장에서 김천혁신도시로 공급되는 상수도 관로가 관정 공사도중 파손돼 김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응급 복구를 하고 있다.
응급 복구가 늦어질 경우 2만5천여 명이 거주하는 김천혁신도시에 상수도 단수가 불가피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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