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칠포리 '곤륜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탁 트인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동해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만끽하고 있다. 이곳은 최근 포항 최고의 관광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에는 수천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배우 오영수 '추행 무죄'에 안희정 피해자 울분…"사법부 '2차 가해'"
경운대, 경북 RISE사업 530억 확보…실무형 AI교육으로 취업 날개 단다
[이웃사랑]자정부터 시작되는 하루…저린 다리 이끌며 줍는 폐지 세 식구 수입원
[기고] 입시 변수, 전략적인 접근으로 돌파하라
[2026학년도 4년제 정시특집] 의대 정원 복귀·학생부 반영 증가…'불수능' 변수 속 정시 전략은?
[2026학년도 4년제 정시특집] 영남대, 글로벌 경쟁력 입증한 미래 인재 양성의 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