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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둔 10일 오후 대구 남구 관문시장에서 남구청 공무원들이 과일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고 있다. 이날부터 대구 지역 8개 구·군 공무원들은 19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석 장보기에 나설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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