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추석 명절을 앞둔 10일 오후 대구 남구 관문시장에서 남구청 공무원들이 과일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고 있다. 이날부터 대구 지역 8개 구·군 공무원들은 19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석 장보기에 나설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신상 정보 공개 명령 기간 만료"
"가세연이 공개한 김수현·김새론 녹취파일, AI 조작 판정 불가하다"
"안귀령의 총기 탈취 장면은 연출" 주장한 김현태…안귀령 "성희롱"이라며 고소
대구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 4조2천576억원 확정…올해 대비 0.4% ↓
복지부 "내년부터 도수치료 건보 적용"…의료계 반발, 왜?
"우리도 힘들다"…예비 쌍둥이父 사망사고 가해자측 호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