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안개비 속 다랑논

입력 2021-09-08 09:14:43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백로'인 7일 상주시 낙동면 용포리 들녁이 희뿌연 안개비 속에서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