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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김춘안(오른쪽 네 번째) 경북농협 본부장은 18일 영양 지역 외국인계절근로자가 배치된 농가를 찾아 근로자들이 무더운 날씨를 견디고 농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풍기 등이 포함된 냉방용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