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초술당. 네이버지도 캡쳐. 안전안내문자 캡쳐
대구시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 중구 동성로 인근 주점 '초술당'을 방문한 시민 및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시는 이날 오후 3시39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초술당(중구 동성로 4길 5) 방문자는 두류·국채보상공원검사소 및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